김일권 후보는 지난 2015년 다른 사람의 명의로 양산지역 농지 여러 곳을 사들인 뒤 되파는 방식으로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다.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김 후보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전환해 수사를 벌여 왔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과정에서 본인 소명 등을 통해 3건의 부동산 거래 중 1건은 해명이 됐다"며 "2건은 혐의가 인정돼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양산시장 재선 도전에 나선 김 후보는 나동연 국민의힘 후보와 지난 2010년 이후 4번째 리턴매치를 벌이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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