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 이정원 대변인은 "김광수 후보는 '2011년도에 (청렴도를) 4등급을 받았다. 나도 놀랐다. 기사보고 확인한거다'며 '(이석문 후보가) 13년 연속 1~2등급 유지했다고 말했는데 13년 연속이 아니고 중간에 4등급이 끼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2011년 제주도교육청 청렴도 4등급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며 "2011년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는 제주도교육청 종합청렴도가 2등급으로 나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청렴도 4등급을 기사로 봐서 확인했다고 하는 데, 2011년 당시 기사도 2등급으로 보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광수 후보는 어떤 자료를 근거로 청렴도 4등급을 주장 했는지 밝혀라"라며 "몰랐다면 교육감 자격이 없는 것이고, 알고 했다면 도민과 교육가족들을 기만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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