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A 씨를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2일 오전 5시께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오피스텔 엘리베이터 앞 입구에서 여성 B 씨를 발로 차는 등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다. 피해자는 두피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한 뒤 25일 저녁 6시 10분께 사상구 한 모텔에 피신 중이던 A 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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