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청주는 행정과 치안 서비스는 4개구에 균형 있게 확대됐으나 소방서는 2개 소방서에 12개 안전센터, 2개 지역대로 안전사고 대응에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청주시는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 미래성장산업의 거점지역으로 방사광가속기 유치, 오창대읍 승격, K-바이오랩허브 오송 유치 가속화 등 경제혁신의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등 이차전지 업체를 비롯해 신성장산업의 화재·폭발 위험이 상존하면서 안전사고 대응이 절실하지만 청원구에는 소방서 하나 없는 실정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당선되면 서원구와 청원구 등 2개 지역에 산업단지와 주거밀집지역 변화, 소방수요 등에 맞춤 소방기관 설치와 대형 특수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장비도 확충, 그리고 한국소방안전원 본원 이전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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