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문화가있는날 28일 상림공원 '드로잉 서커스' 공연

박종운 기자 / 2022-05-23 12:56:43
학교밖청소년센터, 올해 제1회 검정고시 44명 대거 합격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소장 김연옥)는 5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일환으로 오는 28일 오후 3시 상림공원 야외(우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크로키키 브라더스 드로잉 서커스 With POP' 공연을 개최한다. 

▲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의 5월 문화가 있는 날 홍보 포스터 [함양군 제공]

드로잉 서커스는 드로잉을 서커스와도 같은 화려한 포퍼먼스로 재탄생시킨 크로키키만의 새로운 공연 형태로, 이미 완성된 그림을 감상하는 것이 아닌 그림이 그려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그림이 완성되는 동안 관객들은 그들의 코미디에 웃게 되며, 결과가 보이는 순간 생각하지 못한 반전을 맞이하게 된다.

어린이에게는 미술에 대한 관심을, 성인에게는 일상 탈출의 웃음을 주는 흥미로운 공연이다. 두 명의 광대가 그림을 그린다는 큰 테두리 안에서 댄스·마임·서커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학교밖청소년센터, 올해 제1회 검정고시 44명 대거 합격 

▲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검정고시 합격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임흥산)는 2022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44명(중졸 4명·고졸 40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면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온라인 강의와 교재 지원, 검정고시 기출문제지 제공 등 함양군 꿈드림의 아낌없는 지원과 학교 밖 청소년들의 노력이 함께 빚어낸 결과다.
 
함양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고사장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량과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도시락, 필기구 등도 지원하며 합격을 응원했다. 
 
검정고시에 응시한 박모 청소년은 "센터에서 교재를 지원해주고 힘들 땐 심리적인 위로를 받으면서 끝까지 공부에 임할 수 있었다. 또 시험 당일 점심도시락까지 챙겨주어서 편안하게 시험을 봤다"는 합격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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