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후보는 이날 저녁 6시 30분께 산불 소식을 듣자마자 현장으로 뛰어가 산불 현장을 지켰다. 이어 진화 작업이 끝날 무렵인 밤 10시 30분, 잔불 정리작업이 끝난 23일 새벽 6시 등 세 차례에 걸쳐 현장을 찾느라 동분서주했다.
홍 후보는 "시민의 안전이 시정의 제1순위라는 제 신념은 확고하다"며 "늦은 시간까지 산불진화를 위해 몸을 던져 애쓰신 소방관들과 시 관계자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해 구산동 산불은 발화 4시간 만인 밤 10시 30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인력 170여 명을 투입했으나, 일몰로 인한 헬기 철수 이후에 불이 계속 확산돼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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