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학에 따르면 사회복지과는 교내 백호체육관에서 성인학습자 130여 명과 교수들이 함께 어우러진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오전 경기로 단체응원전, 럭비공 굴리기, 대형바통달리기, 한마음 공 튀기기, 바구니 공 넣기를, 점심식사 후 오후 1시부터는 파이프 홀인원, 고무신 다트, 큰 공 굴리기, 풍선기둥 쌓기 등의 경기를 펼쳤다.
행사를 준비한 김미영(52, 1년) 씨는 "처음 열리는 체육대회인 만큼 많이 설레고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하나 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참 기쁘다. 앞으로 대학생활도 더 열심히 해 우리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용주 학과장은 "체육대회를 즐기는 학생들 모습이 마치 초등학교 운동회 같은 느낌을 받았다. 오늘 다진 우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더더욱 건강하고, 학업에도 신명나게 참여할 수 있길 바라며, 내년도 성인학습자 신입생 모집에 많은 분들을 모실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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