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인력 170여 명을 투입해 방화선을 구축해 진화작업을 벌이다가, 일몰 이후에는 인력에만 의지한 채 밤 10시 30분께 진화했다. 이후에도 잔불 정리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대처로 산불확산을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며 "잔불정리 및 뒷불감시를 철저히 함으로써 재연소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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