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측은 정책협약에 앞서 "대한민국 공공의료 중심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온 충청남도가 도민들의 건강을 위해 공공의료의 강화를 위한 정책들을 선도적으로 펼쳐나갈 것을 제안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양 후보는 공공의료원 정상화 지원, 보건의료 인력 확충 등 충남의 공공 의료체계를 정비하고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보건의료노조 조혜숙 본부장를 비롯해 천안의료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공주의료원, 단국대의료원 노조 간부·대의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협약식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충남지역 10개 보건의료 단체장들이 "보건의료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양승조 후보가 차기도정의 책임자"라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