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료원은 이날 '건강한 삶과 행복을 실현하는 공공병원'과 '공공의료를 선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뢰받는 병원'을 각각 새로운 미션과 비전으로 정해 중장기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사회 미충족 의료서비스 제공과 필수 중증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진료역량 강화 및 의료수준 향상'을 강조했다.
그 방안으로 현 298병상에서 재활·호스피스 병동(54병상)을 증축해 2023년부터는 350병상, 2030년까지 150병상을 추가 증설해 병상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심장혈관센터, 뇌신경센터 등 지역 맞춤 전문화 진료센터를 추가 개설키로 했다.
한편 충주의료원은 지난 2012년 충북 도정사상 최대규모인 민간자본 607억원이 투자된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현 위치에 조성됐으나 의료수요가 급증하면서 진료센터 확충과 병상 증축의 필요성이 꾸준이 제기돼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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