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국힘 후보들 출정식…장병국 도의원 후보 "'큰 밀양' 만들겠다"

최재호 기자 / 2022-05-19 17:25:56
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 16명 모두 참석
2천여 지지자·시민, 행사장 밀양관아 메워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경남 밀양시 제1선거구 도의원 장병국(56) 국민의힘 후보는 밀양관아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참된 일꾼'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 밀양시 제1선거구 도의원 장병국(56) 후보가 19일 밀양관아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장병국 선거사무소 제공]

밀양시 도의원 제1선거구는 부북·상동·산외·산내·단장면과 내이·교동·내일·삼문동을 아우른다.

이날 출정식에는 조해진(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과 박일호 시장 후보 등 밀양지역 국민의힘 후보 16명과 2000여 명의 지지자 및 시민들이 모여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장병국 도의원 후보는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가 일할 수 있도록 지방선거 압승을 호소드린다"며 "일 잘하는 장병국이 경남도의회에 진출해 '큰 밀양'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조해진 의원은 "12만 시민들의 삶을 챙기고 모실 수 있는 참된 일꾼들을 선택해달라"면서 "밀양에서의 지방선거 압승을 통해 중앙정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명분을 우리 위대한 밀양시민들이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밀양시 제1선거구 도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지역당협위원회 당무부위원장을 지낸 시의원 출신인 장병국 후보와 공천 컷오프로 국힘을 탈당한 무소속 밀양시의장 출신 황걸연 후보가 맞붙는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최재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