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주니어 이니클래스' 운영

강정만 / 2022-05-17 15:20:53
제주 도평초 4학년 대상, 컬러링북 교재제공 교육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사장 이진호)은 지난 16일 제주시 도평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주니어 이니클래스'를 운영했다. 
 
'주니어 이니클래스'는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에서 자연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운영하는 디지털 아트 클래스로,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환경보전 의식 함양을 취지로 운영한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찾아가는 주니어 이니클래스' 모습.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제공]

재단은 지난해  코로나19로 늘어난 비대면 교육 수요에 맞추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해왔으나 최근 대면 수업으로 전환하는 학교가 늘어나는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제주시 도평 초등학교 4학년 학급을 시범 운영 학급으로 지정해  '찾아가는 주니어 이니클래스'를 운영했다. 

재단은 이날 학생들에게 제주 동백, 산수국 등 제주도의 자생식물 12종이 그려진 컬러링북을 교재로 제공하고 자원 재활용의 필요성, 제주 자생식물에 대한 소개, 컬러링 북 채색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교육했다. 

주니어 이니클래스는 지난 4월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의 협조로 모집한 제주도 내 10개 초등학교가 참여하며, 도평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사인 이니스프리가 5년 동안 총 100억 원의 기부약정을 통해 2015년 설립한 공익 재단으로 제주의 자연과 문화, 인재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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