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치매예방교실' 성황·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 공모 등

박종운 기자 / 2022-05-17 13:23:48
주상면, 국가유공자 집앞 '명패 달아드리기' 앞장 경남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향기솔솔 기억생생 치매예방교실'을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

▲ 치매예방교실 수업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치매예방교실을 지난달 18일부터 한 달 동안 운영했다.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은 △뇌기능 증진 체조 △한지·가죽 이용한 공예교실 △소라야 꽃 활용 원예교실 △뇌 건강 요리교실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일 무료하게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다 이렇게 프로그램에 참여, 사람들도 만나고 함께 꽃도 심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여성친화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 공모

거창군은 6월 17일까지 여성친화 기업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공모한다.

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수가 100인 미만 사업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편의시설 환경개선비(최대 900만 원, 자부담 10%)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어 여성 근로자의 사기 진작과 일·가정 양립 분위기를 확산하고, 여성친화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상면, 국가유공자 집앞 '명패 달아드리기' 앞장

▲ 주상면 관계자가 국가유공자 집 앞에 명패를 단 뒤 유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주상면(면장 강준석)은 16일 국가유공자 유족의 자택을 방문, '국가유공자의 집' 문구가 적힌 명패를 부착하는 행사를 열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거창군과 국가보훈처에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무공수훈자·보국수훈자 유족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강준석 주상면장은 "국가유공자 명패가 붙은 집을 지날 때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한 번 더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호국·보훈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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