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아동센터, 경로당 어르신 단짝 맺기 행사 경남 거창군은 16일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귀뚜라미홀딩스 경영지원실 서상원 상무가 참석, 올해 3000만 원의 장학금을 거창군 학생들에게 지원키로 약속했다.
거창군은 귀뚜라미그룹의 뜻에 따라 관내 고등학교 및 읍·면에서 고루 장학생을 추천받아 총 2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상원 귀뚜라미그룹 상무는 "전국의 많은 학생들을 위해 다년간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배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6월16일까지 접수
거창사건사업소(소장 김성목)는 '제6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을 개최한다.
거창사건의 진실, 역사적 상처의 치유, 평화와 인권·생명 존중의 확산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의 접수 기한은 6월 16일까지다.
시와 산문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대안학교 포함)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입상작은 공모전의 주제 적합성과 작품의 우수성·독창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부문별 전문가 심사에 거쳐, 중등부와 고등부로 구분·선정된다.
주최 측은 대상(경상남도지사) 2편, 최우수상(군수) 4편, 우수상(교육장) 8편, 장려상(유족회장) 8편 등 총 22편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제51회 거창군수기 직장·사회단체 축구대회 성료
거창군은 14∼15일 이틀 동안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과 보조구장에서 '제51회 거창군수기 직장·사회단체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거창군축구협회(협회장 이상일)가 주관하고 거창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직장부 5개팀, 청년부 5개팀, 장년부 5개팀 등 총 15개 팀에서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링거방식(승점, 다득점, 득실차, 페어플레이 등으로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각축을 벌인 결과 직장부는 경찰서FC, 청년부와 장년부는 마리FC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원지역아동센터, 경로당 어르신과 단짝친구 맺기 행사
이 사업은 2022년 거창군의 신규시책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 결연을 통한 세대 공감 소통을 위한 아동·어르신 단짝 친구 맺기 사업의 일환이다.
신원지역아동센터 아동 10명과 경로당 회원 10명이 서로 단짝으로 목재 수납함과 국수를 만들며 소중한 추억거리를 쌓았다.
박경련 신원지역아동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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