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식당 운영하던 50대 업주 살해한 60대 검거

최재호 기자 / 2022-05-16 12:17:48
부산 반송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5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 부산경찰청 청사 전경 [최재호 기자]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6일 오전 11시 6분께 해운대구 반송동의 한 주택에서 용의자 A 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밤 9시 7분께 반송동 식당의 건물 2층에서 50대 여성 B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아내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남편(60대)의 신고를 받고 식당 가게 주변을 탐문하던 중에 숨진 B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추적, 용의자를 특정한 뒤 범행 10시간여 만에 주거지 앞에서 A 씨를 체포했다. A 씨는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의자를 대상으로 범행 동기를 캐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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