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민 장군은 임진왜란 때 진주대첩에서 3800명의 군사와 백성으로 2만여명의 왜군을 물리치고 대승을 이끈 명장으로 전투후 숨어있던 적의 총탄에 맞아 숨졌다.
이날 대회장소는 김시민 장군이 태어난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가전리 주몽승마장이며 대회에 앞서 김시민 장군 출정식과 함께 송정리 일대 기마 행진이 열린다.
소년 김시민 장군 선발 대회 참가자들은 7세때 마을 사람들을 위협하던 큰 뱀을 활로 잡은 김 장군의 무용담을 근거로 달리는 말 위에서 활을 쏘아 과녁을 명중해야 한다.
또 마장마술에서 종합 득점 순위를 매겨 우승자를 선발하는데 대회 참여자는 농림부와 천안시의 지원 아래 운영하는 주몽유소년승마단원이다.
주몽유소년승마단은 승마와 더불어 내가 '김시민 장군이다'란 구호 아래 활쏘기(국궁), 봉과 검, 그리고 개인 호신술을 수련하며 호연지기를 기르고 있다.
김법혜 회장은 "선발대회는 그동안 수련해온 결과물을 선보이는 뜻 깊은 자리"라며 "대회 식전 행사로 주몽무예문화예술원의 마상무예 공연과 검무,김윤정 대표가 이끄는 지무단 공연과 짚단베기 기네스 기록 보유자 노병일 대한명인의 18기 시범 등으로 다양하게 펼쳐진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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