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세권에 혁신도시와 도심융합특구 등 추진된다

박상준 / 2022-05-12 15:14:02
12일 대전역세권 개발 종합계획 수립 용역보고회 대전시는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내 혁신도시, 도심융합특구 등과 연계한 역세권 개발 종합기본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역세권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 대전역세권개발 조감도 [대전시 제공]

시는 1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대전역세권 개발 종합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전체 92만3065㎡ 가운데 대전역복합2구역 등 6개 촉진구역과 뉴딜사업지구, 도로 등 기반시설을 제외한 존치관리구역인 약 26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혁신도시 시즌2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공간과 도심융합특구 계획에 대한 사업추진 동력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 총사업비 500억 원(국비 250억 원, 시비 250억 원)이 투입되는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선정을 위한 배치 공간도 이번 용역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앞으로 전문가 자문, 주민설명회·공람, 의회 의견청취, 공청회, 관계기관 협의 등의 절차로 진행되며,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촉진구역을 변경 결정하며 2023년 3월에 마무리된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대전역세권 개발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대전역 일대가 100년 전 대전의 중심지로 재 부상 할 수 있도록 용역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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