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허 후보가 먼저 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고, 이어 이 후보도 후보 등록을 끝냈다.
이 후보는 "146만 대전시민의 행정책임자가 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후보 등록을 했다"며 "정권을 교체했듯이 무기력한 대전시정도 교체해 새로운 진취적인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허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전 발전을 위한 참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그동안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성과를 만들어낸 허태정이 4년을 더해 이 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밝혔다.
둘다 만 57세 동갑내기로 대전 동구청장과 재선 국회의원(동구)을 역임한 이 후보는 대전시장 첫 도전이며 대전 유성구청장을 지낸 허 후보는 대전시장 재선을 목표로 뛰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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