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열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BIO KOREA 2022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 혁신 기술'을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바이오헬스 산업 기술의 변화와 나아갈 방향들을 제공한다.
컨퍼런스에는 첨단치료기술, 디지털헬스, 기술비즈니스 등 14개 주제 21개 세션을 통해 7개국 150여 명의 바이오헬스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최신 산업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존슨앤드존슨, 머크, 베링거인겔하임 등 글로벌 기업과 종근당, 한미정밀화학, 동국제약 등 국내기업들도 참여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통해 활발한 비즈니스의 장이 개최될 예정이며, 해외에 위치한 기업들과도 원활한 미팅이 가능하도록 24시간 온라인 미팅도 운영된다.
전시에서는 메타버스 홍보관, 국가관 등 각 주제별 특별 전시관을 운영해 참관객들에게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보건의료와 결합한 4차 산업혁명과, 해외국가의 우수 바이오 기업과 기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또 행사 기간에는 21개 기업 대표가 투자자들에게 최근 트렌드 및 경영전략을 소개하는 인베스트페어가 개최되며, 이 외에도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바이오 코리아 2022가 바이오헬스 기업들의 수출 주력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그동안 비즈니스와 네트워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이오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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