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지역상징 '기네스북' 발간·대학고교 보디빌딩대회 개최

박종운 기자 / 2022-05-09 09:06:45
경남 하동군은 지역을 상징적으로 표상하는 인물·역사·시책 등을 기록한 '하동군 기네스북'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하동군 기네스북 [하동군 제공]

하동군은 지난해 10월 기네스북 제작을 기획한 뒤 4월 공모를 통해 지역에서 포착된 이색 기록들을 선정했다.
 
책에는 △인물 18건 △문화·체육·예술 15건 △교육·복지 10건 △산업·경제 19건 △건설·교통·건축 11건 △농업·수산·임업·축산 10건 △자연·환경 11건 △행정 12건 등 8개 분야 106건이 수록됐다.

인물 분야의 기네스 기록자들은 지난달 15일 군민의 날 온택트 행사시 증서를 받았다. 1915년생 최고령 신우순 할머니도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발간된 '하동군 기네스북'은 하동을 찾는 사람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군청 민원과와 13개 읍·면의 민원실에 비치된다.

대학·고교 보디빌딩대회 및 미즈피트니스대회 성료

▲ 대학·고교보디빌딩대회 입상자들 모습 [하동군 제공]

하동군은 7, 8일 양일간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9회 대학보디빌딩대회·제23회 고교보디빌딩대회 및 제15회 미즈피트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보디빌딩협회(회장 권지관)가 주최하고, 경남보디빌딩협회(회장 김병용)와 하동군보디빌딩협회(회장 허태영)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해제로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유관중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10월 경북 영주에서 열릴 예정인 2022 세계피트니스선수권대회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이 함께 진행돼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
 
대회에는 남자 19세 이하 클래식 보디빌딩(3체급)을 시작으로 남자 19세 이하 보디빌딩(6체급), 대학부 보디빌딩(6체급), 여자 피지크, 보디피트니스(2체급), 비키니피트니스(2체급) 총 6종별 20체급 23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