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장과 의령·함양군수 후보에는 조규일(58)·오태완(56)·서춘수(72) 현 시장·군수가 선출돼 재선에 한 발짝 더 나아가게 됐다. 하동군수 후보에는 이정훈(52) 전 경남도의원이 윤상기 현 군수를 제치고 공천받는 이변을 낳았다.
하동군수 후보 경선에서 이 전 의원은 45.31% 득표율로 윤상기 군수(34.89%), 이학희 군의원(13.94%), 하만진 한국기부운동연합회장(7.03%) 등을 여유있게 따돌렸다.
진주시장 후보 경선에선 조규일 시장이 득표율 68.56%로 한기민 진주미래연구소장(37.73%)을, 의령군수 경선에선 오태완 군수가 67.94%를 득표해 서진식 전 경남도의원(32.06%)을 제쳤다.
함양군수 경선에선 서춘수 군수가 56.99%를 얻어 황태진 전 군의장(22.39%), 김한곤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17.16%) 등을 압도했다.
지난 4~5일 실시된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50%, 유권자 안심번호 자동응답전화(ARS) 투표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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