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쌓는 치유 여정' 천안 태학산 치유의 숲 10일 개장

박상준 / 2022-05-04 10:45:36
연령별 다양한 치유의 숲 프로그램 참가 시민 모집 충남 천안시가 오는 10일 태학산 치유의 숲을 정식 개장하고 추억을 쌓는치유 여정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오는 10일 개장하는 천안 태학산 치유의 숲.[천안시 제공]

도심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풍세면에 위치한 태학산은 천안 유일의 공립휴양림과 숲속의 집 11개동, 오토캠핑장, 유아숲체험원등 산과 연계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울창한 소나무 숲 등 산림치유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치유의 숲'은 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돼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부지면적 55ha에 사이좋은 길, 새소리 명상터, 치유광장, 향기치유원,풍욕장 등으로 조성됐다. 숲 내에 건립된 치유센터 1동 안에는 건강측정실,치유체험실, 강의실, 관리실, 휴게실이 마련돼 있다.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천안시 태학산 치유의 숲 프로그램은'추억'이라는 키워드로 숲이 가진 바람과 소리, 향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 인자를이용한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시프로그램인'추억 선물 숲'은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 2회씩 숲에 다가가기, 스트레스 날리기, 명상등을 지원한다.

특별프로그램으로 출산 예정 부부가 숲속 태교 체조, 태담 나누기,다도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는'추억 꼭꼭 숲'과 60세 이상 시니어를대상으로 건강박수, 아로마 마사지, 햇빛 샤워 등을 지원하는'추억 행복숲'이 있다. 

올해 태학산 치유의 숲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 시간확인과 신청은 천안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www.cheonan.go.kr/yeyak.do)에서 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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