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석지구엔 테니스·야구·족구·풋살 체육시설 조성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경남 진주시갑)은 진주지역 현안으로 꼽히는 '신안녹지대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과 '명석지구 체육시설 조성'을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금 8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신안녹지대 일원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이지만, 매년 여름철마다 폭염저감 시설 설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특별교부비 확보로 폭염 저감장치(쿨링포그)가 설치돼, 시민들이 여름철에도 공원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10억 원을 들여 신안녹지대 쿨링포그 시설을 오는 8월 완공할 예정이다.
'명석지구' 체육시설 조성을 위한 사업비 일부가 또한 이번 정부 예산으로 확보됐다. 그동안 진주지역 서북부지역권은 주민들의 수요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육시설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진주시는 이번에 확보된 정부 예산을 포함해 총 107억 원을 투입해 2023년 말까지 명석지구에 테니스장, 야구장, 족구장, 풋살장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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