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변광용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4일 거제시는 박환기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변 시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4년간 함께 만든 성과와 기반이 무너져서는 안 된다"며 "향후 4년은 민선 7기사업들을 매듭짓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꿈과 희망의 거제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약으로 △조선·해양산업 지속 성장과 재도약 발판 마련 △미래 먹거리 산업 기반 조성 △동남권 중심도시 기반 마련,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조성 등을 약속했다.
이번 거제시장 선거에 국민의힘에서는 박종우 거제축산협동조합 조합장이 나선다. 국민의힘 경선에서 컷오프된 김한표 전 국회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결정했다.
이 밖에 박두열 우리공화당 예비후보와 무소속 김승철 거제시아파트가격정상화위원회 대표도 일찌감치 표밭을 누비고 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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