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천성산서 실종된 60대, 하천서 숨진 채 발견돼

최재호 기자 / 2022-05-03 10:10:25
지난달 30일 경남 양산시 천성산 등산에 나섰다가 실종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 양산경찰서 전경 [양산경찰서 제공]

3일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30분께 천성산 원적암 인근 하천 바닥에 실종자 이모(61) 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이 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양산 자택에서 천성산으로 등산을 간다며 혼자 집을 나선 이후 실종됐다.

지난달 30일 가족의 실종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당국은 2일 한밤중까지 이 씨의 휴대전화가 꺼진 지점을 집중수색해 왔다.

경찰은 이 씨가 산행에 나선 당일 낭떠러지에서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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