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30분께 천성산 원적암 인근 하천 바닥에 실종자 이모(61) 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이 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양산 자택에서 천성산으로 등산을 간다며 혼자 집을 나선 이후 실종됐다.
지난달 30일 가족의 실종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당국은 2일 한밤중까지 이 씨의 휴대전화가 꺼진 지점을 집중수색해 왔다.
경찰은 이 씨가 산행에 나선 당일 낭떠러지에서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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