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앤북스는 2일 열린 협약식에 맞춰 하동 여행 관련한 종합적인 정보를 담아낸 여행책 '트립풀(Tripful) 하동'을 출판했다.
여행을 사랑하고 하동 여행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에게 하동의 숨겨진 이야기와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란 게 하동군 측의 설명이다.
하동군은 관광안내소 및 각종 행사장 등에 '트립풀(Tripful) 하동'을 비치하는 한편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점 굿즈 이벤트 등 각종 출간 마케팅 공동홍보와 하동 관광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삼신녹차마을, '야생녹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하동 화개골의 야생차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화개면 삼신녹차정보화마을이 오는 7월까지 '야생녹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일 하동군에 따르면 삼신녹차정보화마을은 이 기간에 녹차를 직접 따고 덖고 비비는 등 친환경 야생녹차 만들기 과정의 체험을 비롯해 다례체험 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리산 야생차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삼신녹차정보화마을은 화개장터와 쌍계사 등 관광명소를 끼고 있어 녹차체험과 함께 볼거리, 먹을거리도 풍성한 곳으로 이름나 있다.
정보화마을 체험비용은 성인 1인 기준 3만 원, 소인 2만 원이다. 30인 이상 단체 예약 시 성인 2만 원, 소인 1만5000원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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