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여행 책자 출판 협약·야생녹차 체험프로그램 운영

박종운 기자 / 2022-05-03 09:20:49
경남 하동군은 2일 여행책 전문 출판사 이지앤북스(대표 송민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윤상기 군수가 2일 송민지 이지앤북스 대표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하동군 제공]

이지앤북스는 2일 열린 협약식에 맞춰 하동 여행 관련한 종합적인 정보를 담아낸 여행책 '트립풀(Tripful) 하동'을 출판했다.

여행을 사랑하고 하동 여행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에게 하동의 숨겨진 이야기와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란 게 하동군 측의 설명이다. 
 
하동군은 관광안내소 및 각종 행사장 등에 '트립풀(Tripful) 하동'을 비치하는 한편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점 굿즈 이벤트 등 각종 출간 마케팅 공동홍보와 하동 관광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삼신녹차마을, '야생녹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 화개골 삼신녹차마을의 야생 녹차 잎 수확 모습 [하동군 제공]

하동 화개골의 야생차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화개면 삼신녹차정보화마을이 오는 7월까지 '야생녹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일 하동군에 따르면 삼신녹차정보화마을은 이 기간에 녹차를 직접 따고 덖고 비비는 등 친환경 야생녹차 만들기 과정의 체험을 비롯해 다례체험 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리산 야생차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삼신녹차정보화마을은 화개장터와 쌍계사 등 관광명소를 끼고 있어 녹차체험과 함께 볼거리, 먹을거리도 풍성한 곳으로 이름나 있다.

정보화마을 체험비용은 성인 1인 기준 3만 원, 소인 2만 원이다. 30인 이상 단체 예약 시 성인 2만 원, 소인 1만5000원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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