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는 올해 축제는 2023년 하동차엑스포를 준비하는 사전행사로서, 25년째 이어온 야생차문화축제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마련된다.
축제 주요 내용은 △시배지 헌다래 비롯한 공식 및 공연 프로그램 6개 △올해의 차 품평회 등 경연 프로그램 10개 △엑스포 홍보관 등 전시·체험 프로그램 24개 △차시장 등 판매 프로그램 4개 등 총 4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 효 콘서트, 7일 딩동댕 군민화합 노래자랑을 통해 유명 트로트 가수를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20여 가지의 체험부스가 축제기간 운영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체험 기회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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