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부림면 3층짜리 돈사에 불…돼지 200여 마리 폐사

최재호 기자 / 2022-05-03 08:31:27
2일 밤 11시 30분께 경남 의령군 부림면의 3층짜리 돈사(돼지농장) 3층에서 불이 났다.

▲ 2일 밤 11시 30분께 의령군 부림면의 3층짜리 돼지 농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불은 550㎡ 규모의 돈사 3층을 모두 태워 큰돼지 2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이로 인해 1억5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3일 새벽 2시 52분께야 완전히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처음 발견한 농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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