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농가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승용차 4천대 배출량 줄여

박종운 기자 / 2022-05-02 13:38:45
환경부 평가에서 3개 농가의 최근 5년 온실가스 감축량이 9734톤 달해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통해 승용차가 연간 4000대에서 배출하는 양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큰 성과를 냈다.   

▲ 진주혁신도시에 위치한 남동발전 본사 [남동발전 제공]

최근 환경부에서 시행한 배출량 인증위원회 평가에서 남동발전이 지원하는 농업 분야 감축 사업에 참여하는 3개 농가가 지난 5년 동안 9734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사실을 인증받았다. 이 수치는 승용차 4000대 가량의 연간 배출량이다.

남동발전은 지난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경남도와 함께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등유 등 화석연료를 지열에너지로 대체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저탄소 농업기술 도입,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실적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새로운 외부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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