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힐링관광 캐릭터 공모전·로컬푸드 판촉 행사 등

박종운 기자 / 2022-05-02 13:20:55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교육부 최근 3년 평가에서 '우수'
문화행사 '다채'…동의보감촌·남사예담촌 마당극·국악 공연
경남 산청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항노화 힐링 관광의 메카를 상징하는 캐릭터 공모전을 실시한다.

▲ 동의보감촌 전경 [산청군 제공]

지리산과 경호강 등 청정 환경을 자랑하는 산청군은 한방약초 등 항노화 자원과 동의보감촌, 남사예담촌, 황매산, 경호강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휴양·치유를 주제로 체류형 관광지를 육성하고 있다.

이번 관광 캐릭터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상작은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2차 온·오프라인 대국민 투표로 최종 선정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다.

응모자는 공모전 운영사무국 이메일로 공모전 참가신청서와 작품파일을 보내면 된다.

황매산 농특산물 판매장 연계한 로컬푸드 판촉 행사

▲로컬푸드 행복장터 판촉 행사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오는 15일까지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 일원에서 열리는 '산청황매산 농특산물 판매장터'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산엔청 마실장터'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특히 이 장바구니를 들고 단성IC 앞 '산엔청 마실장터'와 고속도로 산청휴게소 내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방문하면 산청군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또 15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산엔청 마실장터'에서는 다양한 공연도 마련된다. 세계다문화예술협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각설이(장구치는 한 많은 각설이, 전용태)와 민요(국악인 이명점), 색소폰과 하모니카 연주 등 방문객에 볼거리를 제공한다.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교육부 최근 3년 평가에서 '우수'

▲ '평생학습도시'에 재지정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에 재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주민이 평생학습을 하도록 지자체가 조직·인력·예산 등 기반을 구축한 도시를 말한다. 산청군은 2017년 첫 지정됐다. 재지정 평가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만 4년이 경과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다.

산청군은 평생학습도시의 최근 3년(2019~2021년) 동안 각종 추진체계 영역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주말 상설 문화공연 풍성...7일부터 마당극·국악 선봬

▲ 남사예담촌 공연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의 주말이 마당극과 국악공연 등 풍성한 상설 문화예술 공연으로 채워진다. 
 
산청군은 오는 7일부터 11월 12일까지 동의보감촌과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에서 '얼쑤! 산&청 힐링 상설공연'을 운영한다.
 
마당극 상설공연은 대한민국 힐링여행 1번지로 각광받고 있는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매주 주말 열린다. 7일 오후 2시 '오작교 아리랑'을 첫 무대로 20회 공연을 진행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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