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개최되는 올해 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의기 논개를 비롯해 7만 민·관·군의 충절과 진주정신을 기리면서 진주만이 가진 독특한 교방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다.
시는 축제 기간에 방문객까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시주차장 4곳을 설치, 방문객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임시주차장의 위치는 나불천복개도로(남성동 274-10 인근), 인사동공용주차장(인사동 163-1), 교육지원청 주차장(중안동 14-9), 진주공설운동장(신안동 1-6) 등이다. 총 주차 면수는 890면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논개제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안전 확보 및 주차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주차 및 교통질서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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