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거제시는 미소금융경남거제법인에서 시행하는 창업자금과 운영자금 대출이자 중 3%를 1년간 지원해 시중 은행 등으로부터 대출이 어려운 저신용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어준다.
거제시는 지난 2월 조례 개정을 통해 저신용 소상공인 대출을 지원하는 서민금융진흥원을 금융기관으로 정의하고, 서민금융진흥원 대출자금에 대한 이차보전 지원을 가능토록 했다.
이 사업의 지원대상은 거제시에 사업자등록 후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조례 시행일인 2월 24일 이후 신규로 미소금융 융자금(창업·운영자금)을 받은 경우다.
단, 유흥·불법도박·사치·향락 업종을 경영하는 자, 휴·폐업 중인 자, 융자금 연체자와 그 밖에 미소금융재단이 융자 제한하는 업종을 운영하는 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5월부터 '시민정보화교육' 신규 프로그램 시작
거제시는 올해 시민정보화교육을 4월부터 시작해 12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 달 2일부터는 새로운 과정을 시작해 2~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고현 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는 수업은 '스마트폰 기초와 키오스크 사용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중급강좌인 '엑셀 2016' '파워포인트 2016' 프로그램 교실도 열린다.
고현동 수련원과 별도로 장승포 거제문화원에서도 시민정보화 교육이 이뤄진다. 거제문화원의 5월 과정은 '컴퓨터와 인터넷 기초' 수업으로, 대면으로 진행된다.
거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희망 시민은 5월 둘째 주 월~금, 넷째 주 월~금요일 거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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