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의 국고와 지자체 지원금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은 지금까지 총 3번의 도전 끝에 RIS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해까지 영남대는 참여대학으로서 공모에 참여했지만 올해는 중심대학으로서 사업 선정까지 이끌어 내면서 RIS사업을 따내는 데 일등공신이 됐다는 평가다.
RIS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 및 지역 혁신 기관이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산업 수요 맞춤형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발전 목표에 따른 핵심 분야를 선정, 이와 연계한 대학교육과 지역산업 혁신을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은 대구시와 경북도, 경북대와 영남대를 비롯한 23개 대학, 14개 지역 혁신기관과 연구소, 200여 개의 지역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은 국고와 지자체 지원금으로 5년간 총 3316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대학교육혁신과 핵심 산업 분야 육성을 통한 지역 성장 동력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이다.
대학교육혁신 분야에서는 대구경북혁신대학(DGM, Daegu-Gyeongbuk Multiversity) 설립·운영,대학 간 공동학과 신설·운영,현장·공유캠퍼스,메타 캠퍼스 사업 등을 추진한다.
미래 신성장 동력 육성을 위한 핵심분야로는 '전자정보기기'와 '미래차전환부품'을 선정했다.
영남대는 DGM 미래차융합전공 운영 및 대과제 3개, 소과제 13개를 총괄하게 된다.
영남대는 미래차 전환 맞춤 인재 양성 및 지역정착 지원,미래차 전환 DGM 공유캠퍼스로 인력양성 및 기업 협업 허브,제조 메타버스 활용 설계 및 개발지원,전자정보 메타강의 지원,빅데이터 활용 지원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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