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창원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10분께 성산구 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 앞 삼거리 교차로에서 오토바이와 택시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탄 A(18) 군 등 10대 2명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택시 기사는 비교적 가볍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지호수 공원 방면으로 2차선으로 직진하던 오토바이와 도청사거리 방면으로 좌회전하던 택시가 부딪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택시 기사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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