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혁신위원회는 거제시 산하 추진위원회 분과위원회로서, 시민의 삶과 지역 현안에 대해 깊이 고민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혁신과제 발굴을 목표로 출범했다.
지난 20일 열린 첫 회의에서는 반민규 위원장을 비롯한 5명의 위원이 참석, 위원들이 발굴한 혁신과제에 대한 논의와 앞으로의 시정혁신위원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시정혁신위원회는 선진자치단체 벤치마킹과 시정혁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시정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석유공사 거제지사, 지세포 해안변 정화활동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는 지난 21일 지세포 어촌계와 함께하는 '플로깅'(plogging)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2톤가량을 수거했다.
'플로깅'이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것을 뜻한다.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석유공사 거제지사는 지난 2016년부터 거제시에서 추진하는 '초록 빛 바다 1연안 가꾸기' 사업의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지세포 일대 해안변 유입 쓰레기를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 감시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석유공사가 청소한 지세포 해안변은 낙동강으로부터 유입된 육지기인 쓰레기와 어선 등 조업활동으로 인해 발생한 해양쓰레기가 수시로 조류를 따라 해안변으로 유입되는 곳이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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