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경남도 및 지역약사회와 협의를 거쳐 유동 인구가 많은 하대동 지역 '건강약국'을 제1호 공공심야약국으로 선정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늦은 시간에도 시민들이 약사의 복약지도 하에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의약품 오남용을 최소화하고 의약품 구입의 편의성을 제공함으로써 공공의료의 한축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남농기원-유튜브 '푸드킹덤', 청년농업인 영상제작 협약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최근 유튜브 채널 '푸드킹덤'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농업인의 디지털 홍보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지난 20일 열린 협약식에는 김기명 경남도4-H연합회장과 이창훈 푸드킹덤 대표 등이 참석해 4-H연합회 회원의 유튜브 영상 제작 교육과 홍보를 통한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경남도4-H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년농업인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유튜브를 비롯한 SNS 홍보를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명 경남도4-H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농업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청년농업인들의 역할과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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