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산청군에 따르면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지난해 4000만 원에 이어 올해도 8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하반기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반·기타특별회계 세출예산 전체 통계목과 소비(인건·물건비 등 38개 통계목), 투자(시설비 등 5개 통계목) 예산 집행실적에 대한 것이다.
산청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비·투자 예산 집행실적 부문에서 목표대비 3분기 116.86%, 4분기 118.41%의 집행률을 기록해 좋은 점수를 얻었다.
산청군은 지난 2020년 행안부 하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4000만 원의 특교세를 확보한 데 이어 지난해 경남도 자체 하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1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은 바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올해도 집행 가능한 예산을 집중 발굴·집행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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