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충청북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를 통해 6월1일 제8회 지방선거에 적용될 선거구획정안이 마련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마련된 획정안은 광역의원 선거구 신설로 기초의원 선거구가 증가된 청주지역에 지역구 의원 2명, 비례 대표 1명이 증가했다.
또 지난 7회 지방선거 대비 인구가 15%이상 증가한 진천군에 지역구 의원 1명이 배정되는 것으로 의결됐다.
이에따라 153개의 읍면동이 있는 충북은 현재 기초의원 정수 132명에서 136명으로 4명이 증가하게 된다.
이같은 획정안이 담긴 충청북도 시군의회의원 정수 등에 관한 조례는 오는 23일 개최되는 도 의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시행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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