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으로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국제회의장은 화상회의 시스템, 온라인 전용 스튜디오, 중대형 컨벤션 지원 초대형 고화질 LED 등을 구축한 디지털 국제회의장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다목적 국제회의장(2,042㎡)에는 국내 컨벤션센터 실내회의용 LED 스크린중 최대규모인 가로 15M / 세로 4M (611인치) 초대형 LED스크린이 설치됐다.
화상회의 및 멀티스크린(4분할)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 연출이 가능하고 국제회의, 각종기념식, 콘서트 등 어떤 형태의 대형이벤트도 개최할 수 있게 시설됐다.
온라인 화상회의 전용 스튜디오로 변신한 2층 중회의실은 9M×2.5M (368인치) 커브드 LED 스크린을 갖춰 최상의 화질로 각종 프리젠테이션, 화상회의 등을 매끄럽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온라인 포럼 및 강연 등을 초고화질로 촬영하고 중계 지원이 가능한 온라인 전용 스튜디오를 구비함으로써 고품격 국제행사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화상회의시스템은 국내 최고의 10Gbps급 초고속 인터넷망을 기반으로 전용 화상회의장과 컨벤션센터 전 공간을 연결한 이동형 화상회의 지원시스템으로 고성능 온라인 화상회의를 지원할 수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4차산업혁명이라는 산업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 '디지털 마이스' 선도도시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며 "제2전시장 개관과 '디지털 마이스 공간 조성'을 통해 높아진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과학 마이스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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