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충남도는 관광 정책 수립 및 기획·조정자 역할을 맡고, 충남관광재단은 마케팅과 관광자원 개발 등 사업 집행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충남관광재단은 출범 이후 관광두레 지역 협력 사업 추진과 해양레저 관련 상품 개발, 충남형 마이스(MICE)산업 기반 구축, 융복합 관광 콘텐츠 개발 등에 나선다.
이를 위한 조직으로 2024년까지 2실 3팀 23명으로 구성하고, 2024년 하반기 마이스사업단을 신설해 2026년 2실 6팀 1사업단 29명으로 확대키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침체됐던 관광 수요가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광의 시대를 앞두고, 충남관광재단은 관광산업을 지역경제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미래 먹거리로 육성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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