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산청군에 따르면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지난해 4000만 원에 이어 올해도 8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하반기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반·기타특별회계 세출예산 전체 통계목과 소비(인건·물건비 등 38개 통계목), 투자(시설비 등 5개 통계목) 예산 집행실적에 대해 이뤄졌다.
산청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비·투자 예산 집행실적 부문에서 목표대비 3분기 116.86%, 4분기 118.41%의 집행률을 기록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코로나19 확산과 건축자재 수급 대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집행목표액을 초과달성한 것으로, 이러한 성과는 신속집행을 고려한 예산 편성과 체계적인 예산집행 시스템 구축·활용이 주효했다는 게 산청군의 자체 평가다.
농업기술센터, 4-H연합회 딸기막걸리 현장체험 교육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산청군 청년4-H연합회 회원 40여 명을 초청, 딸기막걸리 만들기 현장체험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산청읍 소재 산청양조장(몬스터빌리지)에서 3일간 진행됐다. 4-H회원이며 몬스터빌리지 대표인 김태건씨가 강사로 나서 산청양조장의 시설 견학과 막걸리 제조과정, 이론교육, 막걸리 만들기 실습을 가졌다.
특히 산청양조장의 신규 브랜드 개발 및 유통·판매 등 6차산업으로의 육성방법에 대한 노하우도 공유했다.
군농업센터는 올해 청년4-H연합회 회원들이 운영하는 농장에서 딸기따기, 양봉, 제과제빵 등 다양한 현장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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