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저녁 6시 10분께 사상구 주례동 길거리에서 노점상 단속에 나선 사상구 소속 공무원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다.
다행히 B 씨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발생 장소는 평소 노점상이 많은 곳이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사건 당시 정황에 대한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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