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신등면 지리산 자락에 불…헬기 3대 투입 진화중

박종운 기자 / 2022-04-19 13:14:58
19일 오전 11시 31분께 경남 산청군 신등면 장천리 일원 지리산 자락에서 불이 났다.

▲ 19일 오전 11시 31분께 산청군 신등면 장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산림청 제공]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인력 45명을 투입, 방화선을 구축한 뒤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초속 2.3m 세기의 동북동풍이 불고 있다.

산림당국은 진화하는 대로 조사감식반을 투입해 화재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0일 아침 7시 47분께도 산청 신등면 장천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 임야 0.3㏊가량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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