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에 따르면 노 선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전체 선관위원회의에서 대선 당시 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 관리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노 선관위원장은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지방선거가 흠 없이 치러지도록 국민 모두가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5일 실시된 제20대 대선 확진·격리자 사전투표 과정에서 투표용지를 바구니 등에 허술하게 보관한 것을 비롯, 준비나 절차 미흡 등으로 유권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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