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박람회 '성공예감'…해외기업 참가신청 줄이어

박상준 / 2022-04-18 15:54:52
유럽, 중동, 일본 등 참가 신청 해외 기관과 기업 총 15곳 유럽, 중동, 일본 등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해외기업이 늘면서 흥행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올 여름 열리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 조감도.[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 제공]

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사무총장 조한영)는 코로나19로 해외출입국 제한 조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유럽, 중동 등을 중심으로 다수의 기업과 기관들의 참가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현재 박람회 참가 의사를 밝힌 해외 기관과 기업은 총 15곳이다. 구체적으로 오키나와현과 시즈오카현 서울사무소(일본), 연변주 서울대표부(중국), 담수머드화장품 브랜드 마렌스 스킨케어(라트비아), 테키르기올 스파&치유센터(루마니아), 사해머드 화장품 기업인 뷰티시크릿, 누메이라, 라큐어(요르단) 등이다.

특히 사해머드 화장품은 국내 소비자에게는 생소하지만 유럽 및 북미에서는 이미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 유치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표적인 머드국가의 참가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며 "보령머드는 해외 대표 머드 브랜드와의 교류를 통해 세계로 나아갈 발판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오는 7월16일부터 8월1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열린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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