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4대와 인력 275명을 투입, 오후 2시 15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날 산불은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된 것으로 산림청은 파악했다.
화재 초기 강한 바람을 타고 불길이 크게 확산되면서, 기장소방서 관내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산림당국은 조사감식반을 현장에 투입,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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