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구인모 군수 예비후보 등록…김태희 권한대행 체제 전환

박종운 기자 / 2022-04-07 17:25:13
경남 거창군 구인모 군수가 7일 재선 도전을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군정이 부군수 권한대행체제로 전환됐다.

▲ 김태희 거창군수 권한대행 [거창군 제공]

현행 지방자치법은 군수가 그 직을 가지고 군수선거에 입후보할 경우에는 예비 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군수가 군수의 권한을 대행토록 규정하고 있다.

김태희 군수 권한대행은 "안정적인 군정운영과 차질 없는 선거 관리 등에 중점을 두고, 군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800여 공무원과 함께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창원 출신인 김 권한대행은 1995년 1월 공직에 발을 디딘 후 여성가족부 파견근무, 경남도 국제통상과·국가산단추진단·기업지원과 등을 두루 거쳐 올해 1월 1일 거창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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