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페스티벌, 효문화뿌리축제 등…대전 대표 최우수 축제 선정

박상준 / 2022-04-07 09:22:12
국화페스티벌, 대전토토즐페스티벌은 우수축제로 성장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국제와인페스티벌, 효문화뿌리축제등 3개가 대전을 대표하는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 지난해 열린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야경 [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7일 '축제 현장 평가단'의 2021년 평가결과와 올해 축제추진계획을 심사한 후 '축제육성위원회'의 최종 평가를 통해 11개를 최우수, 우수, 육성축제로 나눠 대표축제로 결정했다.

우수 축제는 △국화페스티벌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대전토토즐페스티벌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등 4개 축제가 선정됐으며 육성 축제로는 △대전빵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 △대전부르스축제 △대청호가그린영화제 등 4개 축제가 뽑혔다.

국화페스티벌, 대전토토즐페스티벌은 지난해 육성 축제에서 올해는 우수 축제로 한 단계 성장했으며, 대전빵축제, 대전부르스축제, 대청호가그린영화제는 육성 축제로 새로 선정됐다.

최우수 축제에는 1600만 원, 우수 축제 1500만 원, 육성 축제 130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대전시 문인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신규 프로그램 추진 및 오프라인 축제 개최를 통해 대전시 축제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고, 이번에 대표축제로 선정된 축제를 중심으로 축제 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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