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다랭이마을 유채꽃·청춘어람봉사단 식목행사 등

박종운 기자 / 2022-04-07 08:37:13
남해읍 자율방재단, 골목길 안전점검·벽화그리기 봉사 경남 남해군 남면 '다랭이 마을'에 유채꽃이 만발, 밤마다 은하수와 함께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다랭이 마을 은하수 전경 [남해군 제공]

남해군에 따르면 완연한 봄날을 맞은 최근들어 다랭이 마을의 밤하늘엔 은하수가 내려앉아 노란 유채와 조화를 이루며 고즈넉하면서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남해 출신 부산대 재학생 '청춘어람봉사단' 식목일 행사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제77회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심기 행사에 이동중학교 학생 및 교사 등 50여 명과 함께 '청소년 희망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5일 남해 출신 부산대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청춘어람 봉사단' 봉사자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을 인솔⋅지도하며 함께 편백나무 식재를 도왔다.
 
송인필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자라나는 우리 미래세대와 함께 심은 오늘의 나무 한 그루가 희망찬 내일을 열어가는 출발이 될 것"이라며 행사를 소개했다.

남해읍 자율방재단, 골목길 안전점검·벽화그리기 봉사

▲ 남해읍 자율방재단의 골목길 벽화그리기 모습 [남해군 제공]

남해읍 자율방재단(단장 유영찬)은 지난 5일 '골목길 안전점검 및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율방재단은 이날 남해읍에서 추진 중인 골목길 벽화조성사업 현장에 방문, 벽화그리기와 함께 각종 재난·재해에 대해 사전예찰 활동을 벌였다.

하홍태 남해읍장은 "자율방재단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힙입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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