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불공정 사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저는 특단의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다"며 "어떤 경우에도 대전시민과 함께 끝까지 가겠다"며 무소속 출마의사를 내비쳤다.
그는 "'동일 선거구 3회 이상 낙선 공천 배제' 방침은 저를 제외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든 여론조사에서 당내 경쟁 후보보다 2배 가까운 차이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왜 배제하려 하는지 정말 모르겠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박성효 예비후보는 2006년 열린우리당 염홍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으나, 이후 2010년엔 염홍철(자유선진당), 2014년엔 권선택(새정치민주연합), 2018년엔 허태정(더불어민주당)후보에게 잇따라 패해 공천 배제 대상이 됐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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